넷플릭스의 회당 60분, 유튜브의 평균 10분. 우리가 익숙한 영상 길이가 지금 다시 한 번 짧아지고 있다. 한 편이 60~90초인 세로 드라마, '마이크로드라마'. 이 짧은 영상들이 작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은 12억 달러다. '마이크로드라마'라는 포맷마이크로드라마는 한 편이 1분 남짓한 세로형 드라마다.틱톡처럼 스와이프하며 빠르게 소비하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회차는 보통 100편을 넘긴다.짧은 영상이 길게 이어지는 구조다.시청자는 다음 화가 궁금해 계속 결제 버튼을 누르고, 영상은 짧아도 시청 시간은 결코 짧지 않다. 대표 작품으로는 ReelShort의 '트웬티 : 첫사랑 체인지', 'I'm So Hot' 같은 시리즈가 있다. 조용히 커버린 시장대표 앱 릴쇼트(ReelShort)의 2025년 소..